Shine your light, 2017


<Shine your light>

우리ㅡ 서로에게 빛과 같은 존재가 되자.
어둔 밤에는 길 잃지 않게 비춰주고,
추운 날에는 혼자 떨지 않게 훈기를 주면서.

네가 달일 때, 나는 네 해가 되고
내가 달일 때, 너는 내 해가 되어
빛나지 못할 때라도 반짝이게 하자.

그러면 환하게 켜진 은방울꽃의 말처럼
틀림없이 행복할거야.